노상철 단국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단국대병원 제공 [천안]농업에 종사하는 남성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비농업인남성보다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단국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노상철 교수와 이정배·김민기 교수, 김성범 전공의로 구성된 연구팀은 2014년.

시는 '농업인가공제품 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농업인식량산업포럼' 간담회 모습.

증평군 제공 충북 증평군은 1400만 원 규모 여성농업인행복바우처 2차 발급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여성농업인행복바우처 사업은 문화·여가 활동 접근성이 낮은 읍·면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스포츠, 여행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보령시의회 '청년농업인식량산업포럼' 간담회 후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강원도농업인단체회관 한 사무실 내 천장벽이 지난 장마기간 내린 폭우 및 공사로 떨어져내렸다.

강원도농업인단체회관에 지난 장마기간 누수·누전 피해가 발생하면서 농민단체 업무가 사실상 중단됐다.

28년 째 사용하는 건물에 대한 대책 마련 목소리가 커지고.

[충청타임즈] 충남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석광)는 지난 25일 충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18회 충남도농업인정보화대회'에서 블로그, 유튜브, 사진전 등 주요 부문에서 총 10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도내 최다 수상 시·군의 영예를 안았다.

http://www.bluecitypmc.co.kr/

이들은 지역농업인의 박탈감이 크다며 올해 안에 농민수당 조례안을 제정하라고 요구.

충북 증평군이농업인공익수당을 증평행복카드로 지급하고 있다.

[양산=뉴시스] 양산시농업기술센터가농업인의 온열질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찰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