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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5일 인천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의장 취임 이후 1년 반을, 일하는 민생의회를 넘어 자치분권의 모범이 되는 선진의회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으로 평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4선 의원인 김진경(더불어민주당·시흥3) 경기도의회 의장은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 일정 속에서도 의회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다.
제11대 후반기 의장 취임 이후 여야 의석 균형이라는 구조적 긴장 속에서 파행을 최소화하고, 의회 기능이 흔들리지 않도록 관리하는 데 집중했다.
사이다쿨바다이야기게임 그는 협치 구조를 복원하고, 의회의 역할을 민생 중심으로 재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기도와 여야, 집행부 간 현안이 맞설 때마다 정치력을 발휘해 갈등을 정리했다.
김 의장은 "시흥시민과 지역을 위한 길에 필요한 역할이 있다면 피하지 않겠다"며 지방선거에 대한 의견도 조심스럽게 밝혔다.
김 의장은 5일 인천일보와의 인터 릴게임몰메가 뷰에서 "의장 취임 이후 1년 반을, 일하는 민생의회를 넘어 자치분권의 모범이 되는 선진의회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으로 평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걸음씩이라도 분명히 전진하고, 발전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덧붙였다.
▲ 김진 10원야마토게임 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5일 인천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의장 취임 이후 1년 반을, 일하는 민생의회를 넘어 자치분권의 모범이 되는 선진의회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으로 평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그는 올해 반드시 매듭짓고 싶은 숙원 과제로 지방의회법 제정을 꼽았다.
바다이야기사이트 김 의장은 "2022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인사권은 독립됐다"며 "하지만, 의회 스스로 조직을 구성하거나 예산을 편성하고 감사할 권한 등의 근거가 되는 지방의회법은 여전히 국회에 계류 중이다"고 했다. 김 의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지난해 초 우원식 국회의장과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을 직접 만나 필요성을 피력했다.
또 지방 메이저릴게임사이트 의회 최초로 조례에 근거한 자치분권 추진 기구인 '자치분권발전위원회'를 설치했다. 지방의회법 국회 의결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도 진행했다.
김 의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이라는 법적 기반 위에서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전문성이 높아질 때 실질적인 자치분권이 완성되고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방의회법 제정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이루기 위해 새해에도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여야가 대립할 때마다 정치력을 발휘해 갈등을 봉합해 왔다. 김 의장은 "여야 균형이 팽팽한 의석 구조 속에서 잦은 대립과 파행으로 도민께 걱정을 드린 순간도 많았다"며 "의장으로서 그 책임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럴수록 의회의 중심은 도민과 민생이어야 한다는 점을 더욱 분명히 새겼다"며 "협력의 틀을 다시 세우는 데 힘을 쏟았다"고 했다.
김 의장은 "의장으로서 지난 1년 반은 '일하는 민생의회'를 넘어 자치분권의 모범이 되는 선진의회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라며 "한 걸음씩이라도 분명히 전진하고 발전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실제 의장 재임 기간 동안 성과도 이어졌다. 전국 최초로 출범한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이 대표적이다. 조례 제정에 그치지 않고 시행과 성과까지 점검하는 의정 구조를 마련했다. 특히 김 의장은 의정활동을 하면서 가장 자랑하고 싶은 민생 성과로 이를 꼽았다.
김 의장은 "제가 의장으로 취임하면서 가장 먼저 드린 약속이 조례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지난해 2월 전국 최초로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을 출범시켰다. 제11대 의회에서 만들어진 300건의 조례를 점검했다.
그는 "의원이 심사숙고해 만든 조례들이 잘 시행되고 있는지를 직접 점검하면서 입법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며 "내년에도 추가로 제정된 조례들에 대한 분석과 점검을 이어가려고 한다"고 했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5일 인천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의장 취임 이후 1년 반을, 일하는 민생의회를 넘어 자치분권의 모범이 되는 선진의회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으로 평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김 의장이 가동한 '의정정책추진단'도 현장의 민생 과제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통로로 자리 잡았다.
그는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양당의 단장과 함께 31개 시군을 직접 찾아가 문제점을 듣고, 개선책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형 소통 의정활동"이라며 "도민 일상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살피고, 경기도의회와 시군이 의견 교환과 논의를 통해 개선점을 구체화하는 소통 창구 기능을 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 31개 시군 중 23곳에서 정책간담회를 열었고, 나머지 8개 시군도 일정을 협의 중이다.
김 의장은 기구를 만들거나 구상하는 데 그친 게 아니라 직접 현장을 뛰며 현안을 들었다.
그는 "저 역시 의장으로서 동두천, 시흥, 광명 등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 직접 참석해 지역 현안을 귀담아들었다"며 "예를 들어 시흥에서는 물왕호수공원 수질 개선 문제, '똑버스' 확대 등을 논의했다"고 했다. 이어 "광명에서는 수변 문화 복합시설 및 지방정원 조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논의된 내용들이 정책으로 잘 실현되도록 31개 시군뿐만 아니라 경기도, 경기도교육청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그는 올해 지방선거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김 의장은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에는 어느 지방의회든 일정한 변화와 긴장이 불가피하다"며 "다만 중요한 것은 의회의 기능이 개인의 거취와 무관하게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도의회는 이미 잘 갖춰진 제도와 시스템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일부 인적 변동이 있더라도 의회 본연의 기능과 역할이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각 상임위원회와 사무처가 중심을 잘 잡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일시적인 대책 마련보다는 동료 의원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의장의 역할"이라며 "일정 변화의 가능성까지 감안해 의사일정과 위원회 운영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그는 "무엇보다 도민 삶과 직결된 현안들이 선거로 인해 밀리지 않도록 책임 있게 관리하겠다"며 "도의회는 어떤 상황에서도 민생의회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끝까지 고삐를 조이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차기 시흥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데 대해 자신의 정치 철학을 언급했다. 그는 "정치는 자리를 쫓는 일이 아니라 책임을 선택하는 일"이라며 "4선 경기도의원으로 걸어오며 시흥이 필요로 하는 변화의 과제를 온몸으로 마주해 왔다"고 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시흥이 앞으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을 절감했다"며 "시흥이 저를 필요로 하는 길이 있다면 주저하거나 머뭇거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시흥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그 길에 내가 기여할 부분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살피고 있다"며 "시민과 지역을 위한 길에 필요한 역할이 있다면 피하지 않겠다"고 했다.
다만 지금은 무엇보다 경기도의회 의장으로 맡겨진 소임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 의장은 "도민과 의회를 위한 일에 흔들림 없이 집중하겠다"며 "남은 시간 동안 도민께 드린 약속을 끝까지 책임 있게 완수하는 것이 마지막 사명"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도민의 기대를 행동으로 실천하는 의회, 책임과 성과로 증명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 따뜻한 희망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했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
4선 의원인 김진경(더불어민주당·시흥3) 경기도의회 의장은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 일정 속에서도 의회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다.
제11대 후반기 의장 취임 이후 여야 의석 균형이라는 구조적 긴장 속에서 파행을 최소화하고, 의회 기능이 흔들리지 않도록 관리하는 데 집중했다.
사이다쿨바다이야기게임 그는 협치 구조를 복원하고, 의회의 역할을 민생 중심으로 재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기도와 여야, 집행부 간 현안이 맞설 때마다 정치력을 발휘해 갈등을 정리했다.
김 의장은 "시흥시민과 지역을 위한 길에 필요한 역할이 있다면 피하지 않겠다"며 지방선거에 대한 의견도 조심스럽게 밝혔다.
김 의장은 5일 인천일보와의 인터 릴게임몰메가 뷰에서 "의장 취임 이후 1년 반을, 일하는 민생의회를 넘어 자치분권의 모범이 되는 선진의회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으로 평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걸음씩이라도 분명히 전진하고, 발전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덧붙였다.
▲ 김진 10원야마토게임 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5일 인천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의장 취임 이후 1년 반을, 일하는 민생의회를 넘어 자치분권의 모범이 되는 선진의회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으로 평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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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럴수록 의회의 중심은 도민과 민생이어야 한다는 점을 더욱 분명히 새겼다"며 "협력의 틀을 다시 세우는 데 힘을 쏟았다"고 했다.
김 의장은 "의장으로서 지난 1년 반은 '일하는 민생의회'를 넘어 자치분권의 모범이 되는 선진의회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라며 "한 걸음씩이라도 분명히 전진하고 발전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실제 의장 재임 기간 동안 성과도 이어졌다. 전국 최초로 출범한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이 대표적이다. 조례 제정에 그치지 않고 시행과 성과까지 점검하는 의정 구조를 마련했다. 특히 김 의장은 의정활동을 하면서 가장 자랑하고 싶은 민생 성과로 이를 꼽았다.
김 의장은 "제가 의장으로 취임하면서 가장 먼저 드린 약속이 조례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지난해 2월 전국 최초로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을 출범시켰다. 제11대 의회에서 만들어진 300건의 조례를 점검했다.
그는 "의원이 심사숙고해 만든 조례들이 잘 시행되고 있는지를 직접 점검하면서 입법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며 "내년에도 추가로 제정된 조례들에 대한 분석과 점검을 이어가려고 한다"고 했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5일 인천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의장 취임 이후 1년 반을, 일하는 민생의회를 넘어 자치분권의 모범이 되는 선진의회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으로 평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김 의장이 가동한 '의정정책추진단'도 현장의 민생 과제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통로로 자리 잡았다.
그는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양당의 단장과 함께 31개 시군을 직접 찾아가 문제점을 듣고, 개선책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형 소통 의정활동"이라며 "도민 일상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살피고, 경기도의회와 시군이 의견 교환과 논의를 통해 개선점을 구체화하는 소통 창구 기능을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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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 지방선거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김 의장은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에는 어느 지방의회든 일정한 변화와 긴장이 불가피하다"며 "다만 중요한 것은 의회의 기능이 개인의 거취와 무관하게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도의회는 이미 잘 갖춰진 제도와 시스템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일부 인적 변동이 있더라도 의회 본연의 기능과 역할이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각 상임위원회와 사무처가 중심을 잘 잡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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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 과정에서 시흥이 앞으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을 절감했다"며 "시흥이 저를 필요로 하는 길이 있다면 주저하거나 머뭇거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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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그는 "도민의 기대를 행동으로 실천하는 의회, 책임과 성과로 증명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 따뜻한 희망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했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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