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엔터테인먼트 그룹 i-dle (아이들)이 하우스 파티 분위기의 추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8집 앨범 ‘We are’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 추가.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7년간 쌓아온 'I' 시리즈에 이어 '우리'를 의미하는 미니 8집 'We are'를.

소연, 미연은 컴백을 앞두고 ‘런닝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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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다은 놀잇 대표 /사진=놀잇 제공 "지금아이들을 위한 AI(인공지능) 관련 교육은 기존의 교육 방식에 AI 기술을 붙인 정도다.

AI를 활용해 무엇인가 창조해 내는 능력을 길러줘야.

특히아이들의 이번 '전참시' 출연은 재계약 이후 첫 완전체.

인터뷰를 통해 남편은 “아내는 잠이 많다.

아내는 전날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다.

어린이집도 9시에는 등원을 시켜줘야 하는데 빨리 가면 10시 전후.

있는 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마침 그날이 1학기 날짜였다.

단체에서 왔으면 조끼나 유니폼이라도 입었을 텐데 담임인 나를 비롯해아이들복장은 제각각이었다.

외투를 허리에 감기도 하고, 소매를 팔꿈치까지 걷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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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활동에 참가한 사람은 담임교사까지.

아이들은 7년간 쌓아온 'I' 시리즈에 이어 '우리'를 의미하는 미니 8집 'We are'를 5월 19일 발표한다.

아이들은 지난 2018년 미니 앨범 'I am'으로 첫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