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강남구 코이카 이노포트 사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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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6-13 11:27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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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브릿지’ 황진솔 대표가 최근 서울 강남구 코이카 이노포트 사무실에서 기관 운영 방침을 이야기하고 있다.
신석현 포토그래퍼 황진솔(45) 대표가 개발도상국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와 유학생, 탈북민에 창업 자금을 대는 사회적 기업 ‘더 브릿지’를 시작하게.
김성 주유엔 북한 대사은 20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북한인권 관련 총회 고위급 회의에서탈북자들을 향해 '쓰레기'라고 비난했다.
/유엔 “북한 대표단은 적대적이고 정치적인 동기로 우리 국가의 존엄성과 위신을 훼손하고 주권을 침탈하기 위해 소집된 이.
[앵커] 유엔총회에서 북한의 인권 실태를 다루는 첫 고위급 회의가 열렸습니다.
탈북자들이 연단에 올라 북한의 실상을 낱낱이 증언했는데요.
북한 대표도 이 자리에 참석했는데, 증언에 나선탈북자에게 '쓰레기'라며 거친 말을 퍼부었습니다.
어제 미국 뉴욕 유엔 본부 '북한 인권 고위급 회의' 열려 유엔 총회 차원에서는 처음탈북자2명, 직접 증언대 올라 "아버지, 굶주림으로 잃었다" "중국에선 인신매매 피해" [김은주/탈북자] "우리는 단지 음식을 찾기 위해 탈북했습니다.
어머니, 언니, 저 셋 모두.
북한의 광범위한 인권침해 상황을 다루는 유엔총회의 첫 고위급 회의에서탈북자들이 북한 인권 침해 실상을 유엔 회원국들 앞에서 낱낱이 증언했습니다.
탈북자출신 인권운동가 김은주 씨는 11살부터 겪었던 고초를 밝히며 "오늘날에도 젊은 북한 군인들이 러시아.
20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총회 북한 인권 고위급 회의에 북한의 실상을 증언한탈북자김은주(오른쪽)씨와탈북자를 돕는 단체 한보이스(HanVoice) 션 정 대표.
/주유엔 한국 대표부 “전혀 겁나지 않았어요.
오히려 할 수만 있다면 일대일로 만나서 얘기를.
악화시켰으며, 새로 제정된 법들이 이동의 자유와 노동권, 표현의 자유를 더욱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탈북자들이 유엔총회장 연단에 올라 자기 경험을 직접 증언하면서 회원국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11살의 유서' 작가인탈북자출신.
[앵커] 유엔총회에서 처음으로탈북자들이 북한 인권 실태를 직접 증언했습니다.
이 증언 다음에 발언권을 얻은 북한 당국자는 이들을 인간쓰레기라며 거칠게 비난했습니다.
[리포트] 수백만 명이 굶어 죽었던 1990년대 말 북한의.
탈북자강규리씨가 20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발언하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유엔총회는 20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 총회 회의장에서 필레몬 양 의장 주최.
등이 참석해 심각한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대응을 강조했다.
'11살의 유서' 작가이자 인권운동가인탈북자김은주 씨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제79차 유엔 총회의장 주최 북한인권 고위급 전체회의에 북한 정권의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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