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이하소상공인에게 최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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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4-18 13:33 조회1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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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연매출 3억 원 이하소상공인에게 최대 50만 원의 크레딧을 지원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매출 신장을 위해 ‘상생 페이백’ 사업을 신설하고, 저소득 근로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정책 자금도 확대한다.
김윤상(왼쪽에서 다섯 번째) 기획재정부.
추가경정예산안 상세브리핑'에서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정부가 12조 원 규모의 추경안을 내놓으면서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내용 등이 담긴 민생 지원에 4조 3천억 원을 배당했다.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지원 예산.
12조 원으로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에서 3분의1 규모인 4조 원을소상공인살리기에 투입하기로 한 것.
[창원=뉴시스]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오른쪽 세번째)이 지난 17일 진주시청에서 조규일 시장과소상공인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제공) 2025.
소재·부품·장비 투자보조금을 신설해 입지·설비 신규 투자 규모의 30~50%를 지원한다.
◆ 크레딧·상생페이백 신설로소상공인지원 정부는 이번 추경안에서 총 4조300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소상공인·자영업자를 지원한다.
[앵커] 정부가 12조 원대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영세소상공인에게 공과금 50만 원씩을 지원하고, 미국발 관세 피해가 우려되는 수출 기업에 정책자금 25조 원을 긴급 투입합니다.
이 크레딧은 전기, 가스 요금 등 공과금과 건강보험료 등 4대 보험료 납부에만 한정해 사용된다.
정부는 18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2025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
서울 한 전통시장의 온누리상품권 사용가능 매장.
연간 최대 50만원까지 각종 공과금과 보험료를 대납해주고, 6개월 무이자 할부 결제를 할 수.
18일 기획재정부(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민생 지원' 추경 중 4조3000억원은소상공인비용부담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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