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8일 의회 접견실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영남지역산불 피해 지원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400만원 성금 [충남 논산시청 제공.

이번 성금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주민들의.

지난달 21일 경남 산청군에서 시작된 산불은 열흘간에 걸쳐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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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 조원휘(오른쪽 다섯 번째) 의장은 8일 의회 접견실에서 전체 의원 22명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마음을 담아 마련한 성금 500만 원을영남지역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매일관광(회장 허봉)은 7일 본사에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계식)에영남지역산불피해지원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이재민들의 긴급생계지원과 피해복구를 위해 사용된다.

▲ ㈜매일관광(회장 허봉)은 7일 본사에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장어명가 지중해로부터 1천만 원, ㈜그린휀스로부터 1천만 원, 원예봉사단체.

모금…"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대전 대덕구청사 전경.

대덕구는 지난달 28일부터 4월 4일까지 전 직원.

경북 성주참외원예농협(조합장 안중성) 공판장 중·도매인 일동은 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지역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해 ‘2025년영남지역산불피해 특별모금’에 성금 70만원을 기탁했다.

성주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상수 성주참외원예농협.

DS단석은 최근영남지역산불 이재민 지원 및 피해 현장 복구를 위한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으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산불로 고난의 시간을 보내고.

군은 3일, 전 실과소와 읍면 공직자 560여 명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500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