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여단, 공군 3훈련비행단 등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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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8-03 20:47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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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여단, 공군 3훈련비행단 등 육·해·공군의 다양한 부대가 산청군 등 피해현장으로 출동했다.
이를 위해 사단은 효과적인대민지원임무수행을 위해 산청읍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현장지원본부를 설치해 운용했다.
투입된 부대들은 우선 굴삭기, 덤프트럭, 로더.
[서울=뉴시스] 수해 복구대민지원에 나선 육군 39사단 장병들이 24일 경남 산청군에서 피해 민가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5.
육군은 오늘(23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남 산청·합청군과 전남, 광주 등에 피해복구대민지원을 위해 장병 2,300여 명과 장비 30여 대를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지난 17일부터 경기, 충남, 전남, 경남 등 수해 지역에 군 병력과 장비를 투입해.
해병대는 지난 25일부터 경남 산청군 단성면 지역 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신속기동부대 2개 대대를 투입해대민지원을 실시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경남 산청지역대민지원에 투입된 해병대 신속기동부대 장병들이 무너진 비닐하우스 철거작업을.
육군은 17일부터 피해가 심한 광주광역시와 충남 서산·예산·아산 지역을 중심으로 병력을 긴급 투입했다.
'집중호우 피해 복구가 본격화된 시점에도 군 부대지원요청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OBS 보도와 관련해 가평과 포천에대민지원병력이 투입됩니다.
육군은 "지자체 요청에 따라 가평에 오늘 수도기계화 보병사단 등 3개 부대 장병 90명, 포천에 5포병여단 등 2.
영남·호남 6개 지역본부 소속 직원 총 2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피해 규모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에 맞는대민지원을 전개했다.
이성해 이사장과 이성재 노동조합위원장을 포함한 본사·충청본부는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서산시와 예산군.
[사진=한국농어촌공사] 공사는 충남·전남·경남 등 수해 피해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상황에 맞춘 단기·집중형대민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22일에는 전남과 경남 수해복구 현장에서 일손을 보탰으며, 23일부터는 충남 등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 수해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역의 응급복구작업에 투입된 철원지역 군부대 장병들.
본사DB 철원군은대민지원및 철원군 지역행사에 기여한 모범 군 장병에 대해 2만원 상당의 철원사랑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지역내 군부대인 3사단과 5사단, 5포병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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