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트라: 자신감과 에너지를 되찾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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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살성햇 작성일26-01-19 05:43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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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남자의 필수품, 레비트라
자신감과 에너지를 되찾는 비결
성공적인 남자라면 단지 직장에서의 성과나 경제적 여유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공한 남자는 그 자체로 강한 자신감과 활력을 지닌 존재여야 하며, 그 자신감은 삶의 여러 측면에서 드러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건강과 성적 에너지입니다. 직장에서의 커리어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바로 개인적인 관계와 그로 인한 만족도입니다. 그리고 그 핵심에는 건강한 성적 자신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많은 남성들이 성적 문제를 겪게 되는데, 그 중 가장 흔한 것이 바로 발기부전입니다. 이 문제는 단지 성적인 문제가 아니라, 남성의 자존감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해결책 중 하나가 바로 레비트라입니다. 레비트라는 단지 발기부전 약물이 아니라, 성공적인 남자의 필수 아이템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왜 레비트라가 성공적인 남자들에게 필수적인 이유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1. 레비트라: 남성 건강의 파트너
레비트라는 발기부전 치료제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 약물은 성적인 자극을 받았을 때 음경으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켜 성적 반응을 원활하게 돕는 역할을 합니다. PDE5 억제제에 속하는 레비트라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발기가 이루어지도록 돕습니다. 이 효과는 성적 자극이 있을 때 활성화되어, 자연스러운 성적 반응을 만들어 냅니다.
하지만 레비트라는 단순히 발기부전 해결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그 작용 기전은 단지 성적인 부분을 넘어서 전체적인 혈액순환 개선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로 인한 체력 증진과 에너지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제공합니다.
레비트라의 효과는 빠르게 나타나고, 지속 시간이 길기 때문에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성적 반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점에서 많은 남성들이 선택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2. 성적 건강과 자신감의 관계
성공적인 남자라면, 삶에서 자신감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신감은 직장에서의 성과와 대인 관계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관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성적인 문제는 그 자신감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발기부전이나 성적 불만족은 남성의 자존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는 직장에서의 성과와 개인적인 행복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성적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자신감을 증진시키는 방법 중 하나라는 사실은, 많은 성공한 남성들이 몸소 체험한 사실입니다. 레비트라는 바로 그런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게 돕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발기부전이 해결되면, 성적인 자신감이 회복되며, 그로 인한 심리적인 안정감은 직장에서도, 개인적인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레비트라는 단순히 성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 이상으로, 남성의 전반적인 자신감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3. 체력 증진과 에너지 회복
성공한 남성들은 항상 에너지가 넘치고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에너지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체력은 단순히 운동이나 식사에서 오는 것만이 아닙니다. 혈액순환이 원활하면, 몸 속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활성화됩니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피로감과 체력 저하가 발생하며, 이는 성적인 부분에서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레비트라는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체력 회복과 에너지 증진에도 도움이 됩니다. 레비트라를 복용하면, 음경으로 가는 혈류가 증가하면서 전체적인 혈액순환도 개선됩니다. 이로 인해 피로 회복이 빨라지고, 몸의 에너지가 활성화됩니다. 건강한 성적 반응은 곧 건강한 몸의 지표이기 때문에, 레비트라는 체력 증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4. 레비트라의 효능과 안전성
레비트라는 안전한 발기부전 치료제로, 적절한 복용 시 부작용이 최소화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물을 복용하기 전에는 항상 전문가와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레비트라의 주요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음경으로의 혈류를 증가시켜 발기부전 증상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이 약물은 복용 후 30분에서 1시간 사이에 효과가 나타나며, 지속 시간은 6~8시간입니다.
레비트라의 장점은 다른 약물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적고,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음식의 영향을 적게 받기 때문에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심혈관 질환이나 고혈압, 당뇨병 등의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복용 전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하루 한 번만 복용해야 하며, 과다 복용은 금지입니다.
5. 레비트라 복용 시, 성공적인 남자를 위한 생활습관
레비트라의 효능을 극대화하려면, 건강한 생활 습관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약물의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려면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이 중요합니다.
운동: 체력을 증진하는 열쇠
성공적인 남자라면, 업무 외에도 체력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산소 운동은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고, 근력 운동은 근육량 증가와 함께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식사: 에너지를 공급하는 원천
체력 증진을 위해서는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과일과 채소, 고단백 식품,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식사를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수면: 회복의 시간
성공적인 남자는 충분한 수면을 통해 체력을 회복합니다. 수면 중에 우리 몸은 재충전되며, 그 과정에서 호르몬 분비와 근육 회복이 이루어집니다. 레비트라와 함께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체력 회복과 성적 건강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습니다.
결론: 레비트라로 더욱 자신감 넘치는 성공적인 남자 되기
성공적인 남자라면, 자신감과 에너지를 기반으로 모든 일을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자신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발기부전과 같은 성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한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레비트라는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파트너가 될 수 있습니다.
성적 건강을 지키는 것은 단지 성적 만족을 위한 것만이 아닙니다. 그것은 전반적인 자신감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레비트라와 함께 더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시작해 보세요. 성공적인 남자로서의 면모를 더욱 빛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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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admin@gamemong.info
지난해 3월 18일 조셉 윤 당시 주한미국대사대리가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GHAMㆍ암참) 초청 특별 간담회에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조셉 윤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문제를 포함한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논의와 관련해 “한국은 최소한 일본과 같은 20% 우라늄 농축 능력을 보유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전 대사는 15일(현지시간) 중앙일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미국도 한국의 필요성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다( 릴게임사이트추천 US side completely understands the need for Korea). 해당 합의 조항이 반드시 이행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2015년 개정된 현행 원자력협정은 미국의 사전 동의가 있을 경우에만 한국의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핵연료 재처리를 제한적 범위 내에서 할 수 있게 했다.
윤 전 대사는 한국의 원자 오션파라다이스게임 력추진잠수함(원잠) 건조 계획에 대해서도 “실현될 것이라는 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 간 합의와 원잠이 핵무기 탑재 잠수함과는 다르다는 점을 근거로 들며 “저는 매우 낙관적(very optimistic)이다. 실행에 시간이 걸리겠지만 한국은 원잠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말기인 오션파라다이스예시 지난해 1월 지명돼 트럼프 행정부 초기 대(對)한국 외교를 총괄한 고위 관료 출신 인사가 원자력협정 부분 개정과 한국의 원잠 건조를 낙관하며 힘을 실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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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현대화론…李정부 출범 전 소음”
윤 전 대사는 주한미군의 역할과 손오공게임 규모 조정을 골자로 한 한·미 동맹 현대화 논의에 대해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계엄·탄핵이라는 정부 진공 상태에서 워싱턴에서 있었던 약간의 소음(noise)”이라고 평가절하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 후 한국이 강력한 동맹을 원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자 주한미군 규모 축소 논의는 사실상 사라졌다. 주한미군 규모 바다이야기부활 를 축소해 다른 곳으로 옮긴다는 논의는 모두 터무니없는 소리”라고 말했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논의와 관련해서는 “한국군과 미국군 모두 전작권 이양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본다”며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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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친중파’ 얘기 없어져…대미관계 성공”
윤 전 대사는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간 ‘케미’와 관련해서는 “한국 대선 전에는 이 대통령이 친중파라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지금은 없어졌다”며 “이 대통령이 미국과의 관계 구축에 놀라울 정도로 성공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동맹관에 대해서는 “트럼프 행정부 입장은 방어 책임이 있는 동맹국이 그에 대한 비용을 더 부담해야 한다는 것”이며 “한국을 비롯해 일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같은 동맹국들이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최소 3.5%로 늘려야 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윤 전 대사 인터뷰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1주년을 앞두고 국제 안보 질서의 변화를 진단하고 한·미 동맹의 미래를 조망한다는 취지에서 지난 15일 워싱턴 DC 한 호텔에서 진행됐다. 지난해 10월까지 주한미대사대리를 지낸 윤 전 대사는 미국의 대북 비핵화 협상과 동아시아·태평양 외교 최일선에서 활약한 미국 내 대표적 한반도·아시아 전문가다.
지난해 10월 29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무궁화 대훈장을 수여하고 천마총 금관 모형을 선물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Q : ‘트럼프 1년’ 동안 미국의 외교 전략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무엇인가. A : “트럼프 1기와 2기는 근본적 차이가 있다. 대통령 본인이 정부 운영에 훨씬 더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 1기 때에는 제임스 매티스 전 국방장관,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처럼 외교안보 정책에서 트럼프와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없다.”
Q : 트럼프 대통령의 동맹관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A : “트럼프 행정부가 동맹 관계를 기본적으로 국내 관점, 즉 국내 정치·예산·(비용)계산의 시각에서 바라본다는 건 의문의 여지가 없다. 동맹국들이 더 많은 방어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것인데, 대표적 사례인 한국을 비롯해 일본, 나토 같은 동맹국들이 국방비를 인상해야 한다는 것이다. GDP 대비 최소 2%를 원했는데, 지금은 3.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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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축소·조정 논의 이제 사라져”
Q :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 동맹 현대화 논의가 가속화됐는데 주한미군의 규모·역할에 어떤 변화가 예상되나. A : “지난해 1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직후 한국은 사실상 정부 공백 상태였다. 그 시점에 워싱턴에서 ‘한·미 동맹 현대화’ 얘기 등 소음이 조금 있었는데, 이는 한국에 정부가 없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하지만 지난해 6월 취임한 이 대통령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능력과 역량 모두 강화된 강력한 동맹을 원한다는 한국 측 입장을 분명히 하자 더는 주의를 분산시킬 요소가 없어졌다. 주한미군 규모를 축소해야 하느냐는 논의는 사실상 사라졌다. 한국 내 병력 일부를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하느냐는 문제도 해결됐다.”
Q : 한·미 전작권 전환 논의에 대한 전망은. A : “이미 20년 넘게 진행돼 온 문제다. 한국군과 미군 모두 전작권 이양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본다.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Q : 한·미 간 논의 중인 원잠 건조는 실현 가능한가. A : “저는 매우 낙관적이다. 한국은 원잠을 만들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이 대통령 간 합의가 있으니 이 일이 이뤄질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원잠과 핵무기 탑재 잠수함에는 큰 차이가 있다. 한국의 요구는 핵무기 탑재가 아니라 단지 원자력 추진 동력이다.” 윤 전 대사는 다만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한국 정부가 잠수함 내 소형 원자로 안전 등 일정한 규제 체계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그런 것들이 해결되는 과정에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미 팩트시트 관세관련 주요 내용 그래픽 이미지. [자료제공=대통령실·백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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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도 韓 ‘우라늄 20% 농축’ 필요성 이해”
Q : 한·미 정상회담 합의 팩트시트에 담긴 원자력협정 개정 논의는 어떻게 전망하나. A : “협정을 전면 개정하거나 또는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등 특정 부분만 합의하는 등 두 가지 방식이 가능하다. 미 측도 분명히 약속했듯 한국은 적어도 일본과 동일한 수준인 최대 20%의 우라늄 농축 능력을 보유할 수 있어야 한다. 미국도 한국의 필요성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다. 저는 이것이 이행될 것으로 확신한다.”
Q : 미국 내 핵 비확산론자들의 시각은. A : “한국이 핵무기를 개발하려 한다면 깊은 우려를 가질 것이다. 하지만 한국이 제안한 원잠은 완전히 다른 문제다. 원자력 발전과 같은 실질적 문제에 대해서는 더는 반대의견이 없다고 생각한다.”
Q : 지난해 1월 미국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 리스트에 올린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적이 있다. A : “아주 사소한 이슈다. 에너지부는 해당 목록을 매년 검토하는 것으로 안다. 재검토 시점도 곧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현직을 떠난 지 두 달 정도 돼 어떤 상황이 진행되고 있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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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 사태 큰 실수’ 언급…긍정적”
지난해 2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한 조셉 윤 당시 주한미국대사대리(왼쪽)가 우원식 국회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뉴스1
9개월의 미대사대리 이력을 바탕으로 한국 정부에 조언을 한다면.
A : “한국 대선 전에는 워싱턴에 ‘이재명 후보는 친중파’라는 얘기가 많았는데 지금은 전혀 없다. 미국 모든 사람들은 그가 실용주의 정치인이며 한미 동맹을 위해 기꺼이 나설 의지가 있다는 점을 안다. 관세 협상에서 매우 좋은 합의를 거두고 양국 동맹을 통해 안보 측면을 강화한 점에 대해 그는 충분히 축하받아야 한다.”
Q : 한국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인식은 어떤가. A : “최근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한국과 관련해 언급한 매우 중요한 대목이 있다. 지난해 조지아주 한국 공장에서 있었던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대규모 구금을 거론하며 ‘큰 실수였다. 왜냐면 한국은 투자하길 원하고 초기에는 설비와 건설 인력이 필요한데 그 일을 할 미국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게 핵심 포인트다. 트럼프가 기존 선입견에서 상당히 멀리 와 있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 매우 긍정적인 변화다.” ☞조셉 윤=서울 출신으로 영국 웨일스대 학사, 런던정경대 석사학위를 마친 뒤 1985년 미 국무부 근무를 시작해 동아태 부차관보, 주말레이시아미국대사 등을 역임했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 대북정책특별대표로서 북핵 외교를 주도했으며, 지난해 1~10월 주한미대사대리로 재임하면서 한ㆍ미 간 전략적 소통과 동맹 관리에 핵심적 역할을 했다.
워싱턴=김형구 특파원 kim.hyounggu@joongang.co.kr
조셉 윤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문제를 포함한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논의와 관련해 “한국은 최소한 일본과 같은 20% 우라늄 농축 능력을 보유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전 대사는 15일(현지시간) 중앙일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미국도 한국의 필요성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다( 릴게임사이트추천 US side completely understands the need for Korea). 해당 합의 조항이 반드시 이행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2015년 개정된 현행 원자력협정은 미국의 사전 동의가 있을 경우에만 한국의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핵연료 재처리를 제한적 범위 내에서 할 수 있게 했다.
윤 전 대사는 한국의 원자 오션파라다이스게임 력추진잠수함(원잠) 건조 계획에 대해서도 “실현될 것이라는 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 간 합의와 원잠이 핵무기 탑재 잠수함과는 다르다는 점을 근거로 들며 “저는 매우 낙관적(very optimistic)이다. 실행에 시간이 걸리겠지만 한국은 원잠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말기인 오션파라다이스예시 지난해 1월 지명돼 트럼프 행정부 초기 대(對)한국 외교를 총괄한 고위 관료 출신 인사가 원자력협정 부분 개정과 한국의 원잠 건조를 낙관하며 힘을 실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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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현대화론…李정부 출범 전 소음”
윤 전 대사는 주한미군의 역할과 손오공게임 규모 조정을 골자로 한 한·미 동맹 현대화 논의에 대해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계엄·탄핵이라는 정부 진공 상태에서 워싱턴에서 있었던 약간의 소음(noise)”이라고 평가절하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 후 한국이 강력한 동맹을 원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자 주한미군 규모 축소 논의는 사실상 사라졌다. 주한미군 규모 바다이야기부활 를 축소해 다른 곳으로 옮긴다는 논의는 모두 터무니없는 소리”라고 말했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논의와 관련해서는 “한국군과 미국군 모두 전작권 이양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본다”며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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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친중파’ 얘기 없어져…대미관계 성공”
윤 전 대사는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간 ‘케미’와 관련해서는 “한국 대선 전에는 이 대통령이 친중파라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지금은 없어졌다”며 “이 대통령이 미국과의 관계 구축에 놀라울 정도로 성공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동맹관에 대해서는 “트럼프 행정부 입장은 방어 책임이 있는 동맹국이 그에 대한 비용을 더 부담해야 한다는 것”이며 “한국을 비롯해 일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같은 동맹국들이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최소 3.5%로 늘려야 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윤 전 대사 인터뷰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1주년을 앞두고 국제 안보 질서의 변화를 진단하고 한·미 동맹의 미래를 조망한다는 취지에서 지난 15일 워싱턴 DC 한 호텔에서 진행됐다. 지난해 10월까지 주한미대사대리를 지낸 윤 전 대사는 미국의 대북 비핵화 협상과 동아시아·태평양 외교 최일선에서 활약한 미국 내 대표적 한반도·아시아 전문가다.
지난해 10월 29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무궁화 대훈장을 수여하고 천마총 금관 모형을 선물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Q : ‘트럼프 1년’ 동안 미국의 외교 전략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무엇인가. A : “트럼프 1기와 2기는 근본적 차이가 있다. 대통령 본인이 정부 운영에 훨씬 더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 1기 때에는 제임스 매티스 전 국방장관,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처럼 외교안보 정책에서 트럼프와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없다.”
Q : 트럼프 대통령의 동맹관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A : “트럼프 행정부가 동맹 관계를 기본적으로 국내 관점, 즉 국내 정치·예산·(비용)계산의 시각에서 바라본다는 건 의문의 여지가 없다. 동맹국들이 더 많은 방어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것인데, 대표적 사례인 한국을 비롯해 일본, 나토 같은 동맹국들이 국방비를 인상해야 한다는 것이다. GDP 대비 최소 2%를 원했는데, 지금은 3.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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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축소·조정 논의 이제 사라져”
Q :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 동맹 현대화 논의가 가속화됐는데 주한미군의 규모·역할에 어떤 변화가 예상되나. A : “지난해 1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직후 한국은 사실상 정부 공백 상태였다. 그 시점에 워싱턴에서 ‘한·미 동맹 현대화’ 얘기 등 소음이 조금 있었는데, 이는 한국에 정부가 없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하지만 지난해 6월 취임한 이 대통령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능력과 역량 모두 강화된 강력한 동맹을 원한다는 한국 측 입장을 분명히 하자 더는 주의를 분산시킬 요소가 없어졌다. 주한미군 규모를 축소해야 하느냐는 논의는 사실상 사라졌다. 한국 내 병력 일부를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하느냐는 문제도 해결됐다.”
Q : 한·미 전작권 전환 논의에 대한 전망은. A : “이미 20년 넘게 진행돼 온 문제다. 한국군과 미군 모두 전작권 이양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본다.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Q : 한·미 간 논의 중인 원잠 건조는 실현 가능한가. A : “저는 매우 낙관적이다. 한국은 원잠을 만들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이 대통령 간 합의가 있으니 이 일이 이뤄질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원잠과 핵무기 탑재 잠수함에는 큰 차이가 있다. 한국의 요구는 핵무기 탑재가 아니라 단지 원자력 추진 동력이다.” 윤 전 대사는 다만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한국 정부가 잠수함 내 소형 원자로 안전 등 일정한 규제 체계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그런 것들이 해결되는 과정에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미 팩트시트 관세관련 주요 내용 그래픽 이미지. [자료제공=대통령실·백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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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도 韓 ‘우라늄 20% 농축’ 필요성 이해”
Q : 한·미 정상회담 합의 팩트시트에 담긴 원자력협정 개정 논의는 어떻게 전망하나. A : “협정을 전면 개정하거나 또는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등 특정 부분만 합의하는 등 두 가지 방식이 가능하다. 미 측도 분명히 약속했듯 한국은 적어도 일본과 동일한 수준인 최대 20%의 우라늄 농축 능력을 보유할 수 있어야 한다. 미국도 한국의 필요성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다. 저는 이것이 이행될 것으로 확신한다.”
Q : 미국 내 핵 비확산론자들의 시각은. A : “한국이 핵무기를 개발하려 한다면 깊은 우려를 가질 것이다. 하지만 한국이 제안한 원잠은 완전히 다른 문제다. 원자력 발전과 같은 실질적 문제에 대해서는 더는 반대의견이 없다고 생각한다.”
Q : 지난해 1월 미국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 리스트에 올린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적이 있다. A : “아주 사소한 이슈다. 에너지부는 해당 목록을 매년 검토하는 것으로 안다. 재검토 시점도 곧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현직을 떠난 지 두 달 정도 돼 어떤 상황이 진행되고 있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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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 사태 큰 실수’ 언급…긍정적”
지난해 2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한 조셉 윤 당시 주한미국대사대리(왼쪽)가 우원식 국회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뉴스1
9개월의 미대사대리 이력을 바탕으로 한국 정부에 조언을 한다면.
A : “한국 대선 전에는 워싱턴에 ‘이재명 후보는 친중파’라는 얘기가 많았는데 지금은 전혀 없다. 미국 모든 사람들은 그가 실용주의 정치인이며 한미 동맹을 위해 기꺼이 나설 의지가 있다는 점을 안다. 관세 협상에서 매우 좋은 합의를 거두고 양국 동맹을 통해 안보 측면을 강화한 점에 대해 그는 충분히 축하받아야 한다.”
Q : 한국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인식은 어떤가. A : “최근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한국과 관련해 언급한 매우 중요한 대목이 있다. 지난해 조지아주 한국 공장에서 있었던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대규모 구금을 거론하며 ‘큰 실수였다. 왜냐면 한국은 투자하길 원하고 초기에는 설비와 건설 인력이 필요한데 그 일을 할 미국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게 핵심 포인트다. 트럼프가 기존 선입견에서 상당히 멀리 와 있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 매우 긍정적인 변화다.” ☞조셉 윤=서울 출신으로 영국 웨일스대 학사, 런던정경대 석사학위를 마친 뒤 1985년 미 국무부 근무를 시작해 동아태 부차관보, 주말레이시아미국대사 등을 역임했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 대북정책특별대표로서 북핵 외교를 주도했으며, 지난해 1~10월 주한미대사대리로 재임하면서 한ㆍ미 간 전략적 소통과 동맹 관리에 핵심적 역할을 했다.
워싱턴=김형구 특파원 kim.hyoungg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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