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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2026년 UST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 대표연설을 하는 응우옌 득 안 생기원 스쿨 박사. UST 제공.
“UST KITECH와 아버지처럼 이끌어 주신 존경하는 교수님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포기하지 않고 열정의 불씨를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저는 국경 없는 과학의 힘으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12일 대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대학본부에서 열린 ‘2026년 전기 UST 학위수여식’에서 베트남 출신 응우옌 득 안 박사의 졸업생 대표연설이 끝나자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
바다이야기2응우옌 박사는 이날 “오늘 받은 학위와 영예로운 상은 수천 잔의 커피로 밤을 지새우고, 극도의 좌절과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스스로 이겨낸 증명”이라며 “학위수여는 자신이 ‘내 인생의 영웅’이 되고자 한 치열한 도전의 결과”라고 감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이 성취가 개인의 노력만이 아니라 UST-KITECH(생기원) 바다이야기온라인 라는 놀라운 연구생태계 속에서 길러졌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UST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97명, 석사 103명, 전문석사 2명 등 총 202명이 학위를 받았다.
특히 박사 졸업생 97명 중 45명(46.4%)이 상위 10% 저널에 1저자로 논문을 실어 탁월한 연구성과를 입증했다.
부총리 겸 과학기 황금성사이트 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응우옌 득 안 박사(한국생산기술연구원 스쿨)는 재학 중 16건의 국내외 특허를 등록·출원하고 기술이전까지 성공시켰다.
그는 폐수 처리 과정에서 낭비되는 에너지를 전력으로 변환하는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 열역학 분야 국제 학술지 ‘에너지’(Energy)에 관련 연구성과를 게재해 학술적 가치와 산업 활용성 바다신2게임 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자인 김예지 박사(국가독성과학연구소 스쿨)는 저산화, 저독성 도파민 기능성 모사체 발굴에 성공했다.
한국식품연구원 스쿨 김민지 박사는 감태 추출물 성분이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유발된 우울 및 불안 행동을 효과적으로 완화한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규명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 릴짱 상했다.
신설된 UST 총동문회장상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스쿨 추연성 박사가 받았다.
김성수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국가연구소에서 몸소 익힌 현장 경험과 문제 해결의 힘은 강력한 자산이 될 것이며, 여러분이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이 곧 대한민국과 인류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강대임 UST 총장은 “어떤 환경에서도 주인 의식을 가지고 책임을 다하는 태도로, 과학기술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12일 열린 2026년 전기 UST 학위수여식 모습, UST 제공.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
“UST KITECH와 아버지처럼 이끌어 주신 존경하는 교수님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포기하지 않고 열정의 불씨를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저는 국경 없는 과학의 힘으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12일 대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대학본부에서 열린 ‘2026년 전기 UST 학위수여식’에서 베트남 출신 응우옌 득 안 박사의 졸업생 대표연설이 끝나자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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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사 졸업생 97명 중 45명(46.4%)이 상위 10% 저널에 1저자로 논문을 실어 탁월한 연구성과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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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폐수 처리 과정에서 낭비되는 에너지를 전력으로 변환하는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 열역학 분야 국제 학술지 ‘에너지’(Energy)에 관련 연구성과를 게재해 학술적 가치와 산업 활용성 바다신2게임 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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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열린 2026년 전기 UST 학위수여식 모습, UST 제공.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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