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알리스 20mg 1주일 사용 후기: 변화된 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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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살성햇 작성일25-11-28 19:39 조회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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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ED은 많은 남성들이 겪는 고민 중 하나다. 나 역시 몇 개월 전부터 예전과 다른 내 몸의 반응에 불안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예전 같지 않은 발기력, 성관계 도중 중단되는 상황, 그리고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는 내 모습을 보며 x27무언가 바꿔야 한다x27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 주변에서 추천받은 시알리스 20mg을 1주일간 사용해 보았고, 그 변화는 생각 이상이었다. 이 글은 30대 후반 직장인 남성으로서, 시알리스 20mg을 복용한 진솔한 1주일간의 체험기다.
시알리스 20mg 복용 첫날조심스러운 시작
시알리스는 타달라필Tadalafil을 주성분으로 하는 발기부전 치료제로, 최대 36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병원을 통해 정식으로 처방받은 시알리스 20mg을 처음 손에 쥐었을 때는 반신반의하는 마음이었다. x27이걸 정말 먹어도 될까?x27, x27부작용은 없을까?x27라는 걱정이 앞섰다.
첫날은 퇴근 후, 저녁 식사 2시간 뒤 물 한 컵과 함께 복용했다. 약 40분이 지나면서 미묘한 변화가 느껴졌다. 몸이 가볍고 따뜻해지는 느낌. 그리고 파트너와의 관계에서 확실히 이전보다 단단한 발기력과 오래 지속되는 느낌이 있었다. 평소보다 한층 더 자신감 있게 행동할 수 있었고, 파트너도 그 차이를 느꼈다.
둘째 날일상 속 변화
시알리스의 또 다른 장점은 효과 지속시간이 길어 일상생활 속에서도 여유를 준다는 점이다. 복용 후 다음날까지 효과가 유지되며, 성적인 자극이 있을 때 반응하는 특성 덕분에 불편함 없이 자연스럽게 생활할 수 있었다.
사무실에서의 하루도 평소와 달리 자신감이 묻어 나오는 하루였다. 남들이 보면 단순한 기분 문제로 보일 수 있겠지만, 자신감이란 건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법이다. 대인 관계, 회의, 발표에서도 이전보다 뚜렷한 에너지와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셋째 날약간의 부작용
셋째 날 아침, 약간의 두통과 콧물 증상이 나타났다. 인터넷에서 미리 본 부작용 정보에 따르면 흔한 부작용이라 큰 걱정은 하지 않았지만, 예민한 분이라면 주의가 필요하다. 다행히 물을 충분히 마시고, 커피를 피하니 오후쯤에는 증상이 거의 사라졌다.
시알리스는 심장이나 혈압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복용해야 한다. 나는 비교적 건강한 편이지만, 가슴 두근거림이나 현기증 같은 증상은 없었기에 계속 복용을 이어가기로 했다.
넷째~여섯째 날꾸준한 변화, 지속적인 효과
넷째 날부터는 시알리스 복용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도 줄어들었다. 몸이 어느 정도 적응을 하면서, 약물의 효과도 더욱 자연스럽게 체감되었다. 특히 하루가 지나도 약효가 남아 있다는 느낌 덕분에, 파트너와의 관계도 훨씬 더 자연스럽고 부담 없는 분위기로 이어졌다.
시알리스 20mg은 하루 1회 이상 복용하지 않아야 하며, 성생활 일정이 불규칙한 사람에게도 적합한 약물이다. 매일 복용하는 약이 아니므로 부담도 적고, 계획적인 생활이 가능했다.
또한 이전과 달리 성생활에 대한 걱정이나 압박감 없이 하루를 보내게 되면서, 전반적인 스트레스 수치가 확연히 낮아졌다. 단순히 성적인 문제만 해결된 것이 아니라, 정서적 안정감이 생긴 것이다.
일곱째 날변화된 자신감과 삶의 질
1주일이 지난 지금, 나는 시알리스가 단순한 약이 아니라 삶의 변화의 계기가 됐다고 말할 수 있다. 자신감을 잃었던 내가 다시 거울 속 내 모습을 보며 미소 짓게 되었고, 파트너와의 관계도 훨씬 깊고 안정적으로 변했다.
시알리스를 복용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이것이 단순히 육체적인 문제만의 해결이 아니라는 것이다. 남성의 성기능은 곧 자신감, 인간관계, 심리적 안정감과 직결되어 있다. 그 모든 것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시알리스는 나에게 있어 단순한 발기부전 치료제를 넘어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도구였다.
시알리스 복용 시 주의할 점
공복 상태에서 복용이 가장 효과적이며, 기름진 식사 후에는 약효가 떨어질 수 있음
과음 시 약효 저하 및 혈압 변동 가능성 있음
부작용두통, 안면홍조, 콧물 등은 일시적일 수 있으나 지속 시 의사 상담 필요
하루 1회 이상 복용 금지
정품 구매 및 처방 필수 가짜 약물 유통 주의
마무리 후기
시알리스 20mg을 1주일간 복용한 결과, 나는 단순한 성기능 개선을 넘어 삶에 대한 활력을 되찾을 수 있었다. 물론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효과를 보장하지는 않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복용하고, 자신의 상태에 맞춰 사용한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시알리스는 남성으로서의 자존감 회복, 그리고 파트너와의 관계 회복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약물이다. 단, 반드시 전문가의 처방과 상담을 통해 안전하고 정품만을 복용해야 하며, 부작용이나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병원에 가는 것이 중요하다.
내게 시알리스는 단순한 성기능 보조제가 아니다. 그것은 내가 다시 자신감 있는 남성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 준 작은 용기와 변화의 시작이었다.
기자 admin@119sh.info
대만 유튜버 북한 여행 영상 200만뷰 인기신의주 4시간 입국심사…기차로 평양 이동北검사원이 여행객 책·카메라 꼼꼼히 살펴고급식당선 환영공연…호텔은 “기대 이상”“오묘한 감정” “80년대 같다” 한국인 반응
최근 한 대만인 유튜버가 공개한 5박 6일간 북한 여행기 영상이 국내에서도 화제다. 사진은 평양의 고급식당 ‘련광차집’에서 여성 종업원들이 북한 노래 ‘어머니 생일’을 부르며 환영공연을 하는 모습(사진 일부 모자이크 처리함). 유튜브 채널 ‘田谷源 Tian Guyua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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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최고급 호텔에는 한국산 노래방 기계가 갖춰져 있고, 통째로 대관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고급 식당에서는 종업원들이 환영공연을 펼친다. 다만 이 모든 건 철저한 통제와 감시 속에 이뤄지며 여행객이 독자적으로 행동하려다간 큰일을 당할 수도 있다.
한 대만인 유튜버가 최근 공개한 릴게임모바일 5박 6일간의 북한 여행 영상이 국내에서도 화제다. 티엔 구위안(田谷源)이라는 이름의 유튜버는 95분가량의 영상에 담은 여행기를 3편으로 나눠 올렸는데 총 조회수는 200만회에 육박하고 있다.
이 중 지난 16일 업로드된 1편은 열흘 만에 조회수 130만회에 2000개 넘는 댓글이 달렸는데 이 중에는 한국인들이 단 댓글도 상당수 보인다.
야마토게임다운로드 유튜버는 영상 도입부에서 북한을 “전 세계에서 가장 신비로운 국가 조선”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스스로를 세계 5대 인류 문명 발상지라고 주장한다”면서 “대외적으로 폐쇄돼 있고 수수께끼로 가득 차 있는 조선에 들어갈 수 있다면 특별하고 잊을 수 없는 여행 경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우주전함야마토게임
5박 6일 북한 단체관광을 다녀온 대만·홍콩 학생들이 중국 단둥에서 북한 평양으로 가는 열차 안에서 본 바깥 풍경. 유튜브 채널 ‘田谷源 Tian Guyuan’ 캡처
유튜버를 포함한 대만과 홍콩 학생 8명은 북한의 국영 여행사에 연락해 여행을 하게 됐다고 했 릴게임가입머니 다. 지난 1월 이들은 중국 베이징에서 기차를 타고 북한 국경과 접한 단둥으로 향했다. 열차 안에서 만난 사람 중엔 북한을 여행하려는 영국인, 독일인도 있었다.
일행은 단둥에서 ‘북한 입국 통행증’을 발급받은 후 중국과 북한을 잇는 국제열차로 갈아타고 압록강을 가로지르는 철교를 건너며 본격적인 북한 여행을 시작했다. 신의주에서 진행된 입국 심사에는 4시간이 걸렸다.
평양으로 향하는 열차에서 북한의 검사원들이 여행객들의 짐을 하나하나 확인했다. 일행 중 한 명인 여성은 “이곳의 안전 검사는 중국과는 다르다. 중국에선 폭발물 등이 있는지를 본다면 책이나 사진 저장장치, 카메라 등을 꼼꼼히 본다. 주로 사상적인 것을 검사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5박 6일 북한 단체관광을 다녀온 대만·홍콩 학생들이 버스에서 평양 시내 야경을 관광하고 있다. 다만 가이드와 항상 동행해야 하며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것은 금지된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대형 건물은 인민대학습당. 유튜브 채널 ‘田谷源 Tian Guyuan’ 캡처
저녁 무렵 평양역에 도착했을 때 북한 가이드 2명이 마중나와 있었다. 일행은 버스에 올라 첫 관광으로 평양 시내 야경을 둘러봤다. 김일성광장, 주체사상탑, 인민대학습당 등 주요 건물에는 환한 빛이 밝혀져 있었다.
저녁 식사는 고급 식당인 ‘련광차집’에서 진행됐다. 넓은 식당이지만, 손님은 이들 일행뿐인 것 같았다. 그럼에도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여성 종업원 3명이 무대에 올라 “조선로동당 어머니 생일 10월 명절 축하합니다”라고 노래를 부르며 손님들을 반갑게 맞았다.
첫날 숙소는 ‘3대 수령’이 모두 다녀갔다는 고급호텔 ‘서산호텔’이었다. 일행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호화롭다”, “이불, 베개, 화장실 모두 깨끗하고 전망도 좋다” 등 반응을 보이며 흡족해했다.
대만인 유튜버가 평양의 고급호텔 ‘서산호텔’ 노래방에서 중국 노래를 고르고 있는 모습. 노래방 책자와 리모컨이 한국인들에게 매우 낯익은 모습이다. 유튜브 채널 ‘田谷源 Tian Guyuan’ 캡처
평양의 고급호텔 ‘서산호텔’에 있는 노래방에는 한국산 노래방 기기가 갖춰져 있었고 호텔 종업원이 ‘반갑습니다’를 부르며 관광객들을 환영했다. 유튜브 채널 ‘田谷源 Tian Guyuan’ 캡처
호텔 3층에는 사우나, 수영장, 마사지 등 휴게공간이 있었는데 일행은 다 함께 노래방으로 향했다. 1시간에 105위안(약 2만 2000원)이라는 노래방에는 금영 노래방 기기가 설치돼 있었다. 노래방을 담당하는 여성 직원이 한국인들에게도 친숙한 북한 노래 ‘반갑습니다’를 불러준 점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본 한국인들은 댓글을 통해 “한국 사람은 갈 수 없는 북한을 이렇게 보니까 너무 신기하다”, “정말 궁금했던 북한을 소개해줘서 감사하다”, “지금까지 본 북한 영상 중에 가장 생동감 있다.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이라는 게 오묘한 감정이 든다”, “한국의 80년대에 머물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유튜버는 북한 여행기 2편과 3편에서 남포 서해갑문과 만경대 김일성 생가, 장천남새(채소)협동농장,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판문점, 평양교예극장의 공연 등 관광 일정을 카메라에 담아 현재 북한의 여러 모습을 전했다.
이정수 기자
최근 한 대만인 유튜버가 공개한 5박 6일간 북한 여행기 영상이 국내에서도 화제다. 사진은 평양의 고급식당 ‘련광차집’에서 여성 종업원들이 북한 노래 ‘어머니 생일’을 부르며 환영공연을 하는 모습(사진 일부 모자이크 처리함). 유튜브 채널 ‘田谷源 Tian Guyua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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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최고급 호텔에는 한국산 노래방 기계가 갖춰져 있고, 통째로 대관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고급 식당에서는 종업원들이 환영공연을 펼친다. 다만 이 모든 건 철저한 통제와 감시 속에 이뤄지며 여행객이 독자적으로 행동하려다간 큰일을 당할 수도 있다.
한 대만인 유튜버가 최근 공개한 릴게임모바일 5박 6일간의 북한 여행 영상이 국내에서도 화제다. 티엔 구위안(田谷源)이라는 이름의 유튜버는 95분가량의 영상에 담은 여행기를 3편으로 나눠 올렸는데 총 조회수는 200만회에 육박하고 있다.
이 중 지난 16일 업로드된 1편은 열흘 만에 조회수 130만회에 2000개 넘는 댓글이 달렸는데 이 중에는 한국인들이 단 댓글도 상당수 보인다.
야마토게임다운로드 유튜버는 영상 도입부에서 북한을 “전 세계에서 가장 신비로운 국가 조선”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스스로를 세계 5대 인류 문명 발상지라고 주장한다”면서 “대외적으로 폐쇄돼 있고 수수께끼로 가득 차 있는 조선에 들어갈 수 있다면 특별하고 잊을 수 없는 여행 경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우주전함야마토게임
5박 6일 북한 단체관광을 다녀온 대만·홍콩 학생들이 중국 단둥에서 북한 평양으로 가는 열차 안에서 본 바깥 풍경. 유튜브 채널 ‘田谷源 Tian Guyuan’ 캡처
유튜버를 포함한 대만과 홍콩 학생 8명은 북한의 국영 여행사에 연락해 여행을 하게 됐다고 했 릴게임가입머니 다. 지난 1월 이들은 중국 베이징에서 기차를 타고 북한 국경과 접한 단둥으로 향했다. 열차 안에서 만난 사람 중엔 북한을 여행하려는 영국인, 독일인도 있었다.
일행은 단둥에서 ‘북한 입국 통행증’을 발급받은 후 중국과 북한을 잇는 국제열차로 갈아타고 압록강을 가로지르는 철교를 건너며 본격적인 북한 여행을 시작했다. 신의주에서 진행된 입국 심사에는 4시간이 걸렸다.
평양으로 향하는 열차에서 북한의 검사원들이 여행객들의 짐을 하나하나 확인했다. 일행 중 한 명인 여성은 “이곳의 안전 검사는 중국과는 다르다. 중국에선 폭발물 등이 있는지를 본다면 책이나 사진 저장장치, 카메라 등을 꼼꼼히 본다. 주로 사상적인 것을 검사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5박 6일 북한 단체관광을 다녀온 대만·홍콩 학생들이 버스에서 평양 시내 야경을 관광하고 있다. 다만 가이드와 항상 동행해야 하며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것은 금지된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대형 건물은 인민대학습당. 유튜브 채널 ‘田谷源 Tian Guyuan’ 캡처
저녁 무렵 평양역에 도착했을 때 북한 가이드 2명이 마중나와 있었다. 일행은 버스에 올라 첫 관광으로 평양 시내 야경을 둘러봤다. 김일성광장, 주체사상탑, 인민대학습당 등 주요 건물에는 환한 빛이 밝혀져 있었다.
저녁 식사는 고급 식당인 ‘련광차집’에서 진행됐다. 넓은 식당이지만, 손님은 이들 일행뿐인 것 같았다. 그럼에도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여성 종업원 3명이 무대에 올라 “조선로동당 어머니 생일 10월 명절 축하합니다”라고 노래를 부르며 손님들을 반갑게 맞았다.
첫날 숙소는 ‘3대 수령’이 모두 다녀갔다는 고급호텔 ‘서산호텔’이었다. 일행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호화롭다”, “이불, 베개, 화장실 모두 깨끗하고 전망도 좋다” 등 반응을 보이며 흡족해했다.
대만인 유튜버가 평양의 고급호텔 ‘서산호텔’ 노래방에서 중국 노래를 고르고 있는 모습. 노래방 책자와 리모컨이 한국인들에게 매우 낯익은 모습이다. 유튜브 채널 ‘田谷源 Tian Guyuan’ 캡처
평양의 고급호텔 ‘서산호텔’에 있는 노래방에는 한국산 노래방 기기가 갖춰져 있었고 호텔 종업원이 ‘반갑습니다’를 부르며 관광객들을 환영했다. 유튜브 채널 ‘田谷源 Tian Guyuan’ 캡처
호텔 3층에는 사우나, 수영장, 마사지 등 휴게공간이 있었는데 일행은 다 함께 노래방으로 향했다. 1시간에 105위안(약 2만 2000원)이라는 노래방에는 금영 노래방 기기가 설치돼 있었다. 노래방을 담당하는 여성 직원이 한국인들에게도 친숙한 북한 노래 ‘반갑습니다’를 불러준 점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본 한국인들은 댓글을 통해 “한국 사람은 갈 수 없는 북한을 이렇게 보니까 너무 신기하다”, “정말 궁금했던 북한을 소개해줘서 감사하다”, “지금까지 본 북한 영상 중에 가장 생동감 있다.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이라는 게 오묘한 감정이 든다”, “한국의 80년대에 머물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유튜버는 북한 여행기 2편과 3편에서 남포 서해갑문과 만경대 김일성 생가, 장천남새(채소)협동농장,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판문점, 평양교예극장의 공연 등 관광 일정을 카메라에 담아 현재 북한의 여러 모습을 전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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